호기심 대장 안철수(김옥림) 읽고

 

 

 집에있는 책중에서 호기심대장 안철수라는 책을 접하게 됬다. 평소에 책이라 하면 수필을 많이 떠올렸지만 이번에 조금 색다를 책인거 같다. 처음에 안철수 라는 사람의 어릴때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안철수는 어릴적 에는 왕따를 당했었다고 한다. 공부도 엄청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안철수는 집념과 열정이 강해서 식물 키우는일 동물 키우는일을 하는 것 은 정말 잘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안철수는 호기심이 많았다 어릴때 독학해서 컴퓨터 원리를 다파악 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다. 또 자신이 관심있는 건에 대한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노력하니 성공자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몇번을 실패해도 좌절하지 말고 부딪히면 언젠간 꼭 성공할것이라고 한다. 안철수는 고등학생때 자신의 컴퓨터에 이상한바이라서가 생겨서 바이러스를 퇴치하고자 노력했다. 몇번에 실패를거쳐 결국 v3 라는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 안철수는 책에서 자신이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가 되고자 다짐했고 노력한결과 현대 컴퓨터 큰공을 세웠다.

 

이러한 안철수의 성공스토리로 구성된 책이다 나는 일단 이책을 읽고 엄청 난것을 얻었다. 일단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일단책으로 지식을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 보다도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그사람 처럼 되기위해 끈임없이 노력할수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이루었다고 해도 거기서 끝난것이 아니라 또 새로운 목표를 잡아서 자신이 더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일단 책을 저처럼 잘 안읽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책을 읽으면 책을 읽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확실히 받을수 있기때문 입니다. 이책은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