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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입시( 생명과학 자료실)

사료 중의 곰팡이와 곰팡이 독소에 대한 문제점

by kjk쌤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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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글 요약하기

논문 제목: 사료 중의 곰팡이와 곰팡이 독소에 대한 문제점과 가능한 대책

저자: 남기홍

 

처음으로는 곰팡이 독소란 곰팡이로부터 분비된 독소를 말한다 곰팡이 속에는 많은 수의 아주 미세한 크기의 포자로 구성되었으며 곰팡이류가 깨져 공기 바람 같은 자연환경을 타고 자신에게 맞는 적합하고 좋은 장소에 증식을 하게 되면 그곳에서 집단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을 곰팡이라고 부른다.

 

그 곰팡이의 종류는 약 20만 개로 개인 것으로 나타나져있고 진균독은 200여 개 가 있다고 조사되어있다.곰팡이 형성을 위한 환경에서는 곰팡이 종류에 따라 집단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온도, 습도, 영양소 들의 요건은 서로가 다르다고 한다

 

예를 들어 상대습도 90% 사료 중의 수분함량이 19% 일 때 증식이 가장 왕성한 것으로 조사되어있지만 저장군 에서는 습도가 90% 이하이고 습도가 13.5%일 때 가장 증식이 왕성하다고 나타나져있다. 습도 수분 외에도 탄산가스의 농도 곡류사료 중의 번식하는 곤충의 활동 정도와 물리적 형태 사료 안의 곡류의 종류 건조 방법 저장 기간에도 관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곰팡이 때문에 영양소 손실이 생겼다 1번에서는 지방에서 영양소의 감소가 나타나있다. 이 사료를 가축에게 먹이면 가축의 생산능력에서도 지장을 줄 수 있다

파라 톡신 곰팡이가 들어간 사료를 가축이 섭취를 했을 때 또 생산능력이 저해되었고 중독증증에 의해서 중독 현상도 나 타져있다 그래서 곰팡이가 들어간 사료를 먹이면 안 된다. 파라톡신 외 에도 다른 형태의 곰팡이 독소들에서도 마찬가지 현상들이 생겼다.

 

그럼 곰팡이 형성을 막을 수 있는 환경여건은 앞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곰팡이가 형성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환경여건이 관여하는데 그러나 그 중에 일반적으로 저장 중의 상대습도와 저장되는 곡류 또는 사료에 함유된 수분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저장사료 중에 습도가 14% 이하이고 상대습도가 75% 이하일 때에는 곰팡이 형성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수분의 함량이 13% 이하 일때에도 곰팡이 형성이 계속되는 것은 마찬가지 였다. 곰팡이 형성이나 활동을 막기 위해 근래에 여러 가지의 형태의 항곰팡이제가 개발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나타나는데

항곰팡이제를 첨가 했을 때는 생산력을 증가를 시켰다. 하지만 항곰팡이제란 사료 안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곰팡이를 제거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더 이상의 곰팡이가 형성 되거나 곰팡이가 더 이상 활동을 못하게 하는 역할박에 할수 없게 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항곰팡이제의 종류가 다양한데 그 효능도 여러 가지 여서 항곰팡이제를 선택 할 때에는 유의 사항을 기억 해야한다 1.효능의 정도 2. 휘발의 정도 3. 부식성이 없어야 한다 4. 점성의 정도 5.취급의 용의 정도 등이 있다

 

항곰팡이제의 연구와 함께 사료중에 이미 형성된 곰팡이 독소에 대한 해결 방안도 지금 까지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다 Kubena 의 연구결과에 를 사료 안에 0.5% 첨가해서 사료내에 곰팡이 독소에 대한 해결이 어느 정도 까지 가능하다고 보고했다 생산성 저하를 막는데는 일단 성공 하였지만 독소의 종루 따라 각각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한가지 이상의 곰팡이 독소가 곡물 중에 형성 되어있을때는 효과가 훨씬 낮게 나타 나져있다고 한다.

 

결론으로는 사료 중에 형성된 곰팡이와 그독소는 가축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고 그 피해가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고 발생 하지않아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곰팡이나 곰팡이 독소의 피해는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피해가 미미 해서 전체적인 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클 수 있을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현재 까지 알려진 20만여종 의 곰팡이중 우리 사람이나 가축에게 피해를 입히는 곰팡이들은 약 50 ~60 여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 곰팡이들중 일부는 곡류나 목초에 서식해 곰팡이 독소를 분비하여서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주 원인 이었다고 하여 지금 까지 안전한 곡류 보관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항곰팡이제를 저장하려는 사료 중에 첨가하는 방법이 가장 실용적인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항곰팡이제 자체에는 곰팡이 형성을 역제 시키는 기능은 갖지만 곰팡이를 제거하거나 죽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제한을 가지고 있었다. 이 곰팡이는 더많은 연구 노력이 요망되는 분야 라고 한다

 

알게 된 점

여러 가지의 사료 속의 곰팡이 들 중에 안 좋은 곰팡이들도 있지만 성장을 도와주는 곰팡이들 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료 때문에 AI, 구제역 등 병들이 생기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생산 문제에 피해를 주는 것과 곰팡이들은 어느 환경에서도 자신들이 맞는 환경이면 번식하여 사는 게 매우 신기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말을 잘 들어보지 못하였는데 외국에서 피해가 컸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언젠가는 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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