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생명과학 #우장춘 #우장춘박사 #우잔춘삼각형 #식물교배 #배추와양배추 #진화론 #배추 #무 #농학자우장춘 #자연계열1 한국 대표 농학자 우장춘 농학자 우장춘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 김치는 배추와 무 등 신선한 채소가 있어야 제맛을 낼 수 있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배추와 무의 식감이 김치 맛을 더해 준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배추와 무가 원래부터 그렇게 아삭아삭했던 것은 아니다. 그런 배추와 무를 개발해 보급한 사람은 한국을 대표하는 농학자 우장춘이다.우장춘 이전에 과학자들은 생물 종의 탄생을 진화론으로 설명했다. 19세기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생존에 유리한 변이가 자연 선택에 의해 살아남으면서 새로운 종으로 진화한다고 봤다. 나무가 새 가지를 치며 자라듯이 생물 종도 기존 종에서 새로운 종이 갈라져 나오면서 다양해진다는 것이다.식물의 교배그러나 우장춘은 종의 분화만으로는 생물 종의 탄생을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2024. 12.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