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종 #이방원 #조선시대 #조선의제3대왕 #성균관 #왕자의난 #응양위 #거북선 #연훈법 #순위부1 태종 이방원 생애와 활동 조선의 제3대왕성균관에서 수학하고 길재 와 같은 마을에 살면서 학문을 강론하기도 하였다. 한때 원천석 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1383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1388년 부터 이듬해까지 고려왕실을 보호할 의도에서 감국을 요청하는 사명을 띠고 명나라에 파견된 정사 문하시중 이색의 서장관이 되어 남경에 다녀왔다.1392년 3월에는 이성계가 해주에서 사냥하다 말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이를 기화로 정몽주는 간관 김진양 등이 공양왕에게 상소하게 하여 정도전 등 이성계파의 핵심인물을 유배하고 이성계까지 제거하려 하였다. 조선이 개국되자 1392년 8월에 정안군으로 책봉되었다. 그러나 강비, 정도전 등 개혁파의 배척으로 군권과 개국공신책록에서 제외되고 세자 책봉에서도 탈락하였다.1394년 명나라에서 왕자를 입조시.. 2024.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