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선시대왕 #정종 #이방과 #왕자의난 #조선왕조 #정안군 #집현전 #분경금지법 #조례상정도감1 정종 이방과 생애와 활동 조선의 제2대왕1388년에 순군부만호로서 도만호 왕안덕 등과 함께 국정에 폐해가 많았던 염흥방 의 옥사를 국문하였다. 1389년 7월 절제사 유만수와 함께 해주에 침입한 왜적을 방어하였다.1390년 1월 창왕을 폐하고 공양왕을 옹립한 공로로 추충 여절익위공신 에 책록되고, 밀직부사에 올랐다. 그 해 6월 자혜윤으로서 지밀직사사 윤사덕과 함께 양광도에 침입한 왜적을 영주 도고산 아래에서 격파하였다. 이어 판밀직사사, 삼사우사 등을 역임하였다.조선왕조가 개창되자 1392년 영안군 에 봉해졌다. 의흥친군위절제사에 임명되고, 이듬 해 의흥삼군부중군절제사로 개수되는 등 병권에 관여하였다.1398년 8월 정안군 방원이 주도한 제1차 왕자의 난이 성공하면서 세자 책봉문제가 제기되었다. 방과는 당초부터 대의를 주창하고.. 2024. 12.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